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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30초! 앤트스튜디오의 새 오피스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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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30초! 앤트스튜디오의 새 오피스를 공개합니다

    앤트스튜디오의 새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안녕하세요, 앤트스튜디오 HR Manager 김혜린입니다. •̅   ̫ •̅ ♡ 꾸준히 성장 중인 앤트스튜디오가 지난 1월, 성수역 30초 거리의 새로운 오피스로 이사했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앤트스튜디오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앤트스튜디오의 랜선 집들이, 함께해요!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회사명 더앤트(THEANT)가 새겨진 아트월이 가장 먼저 반겨줍니다 ✨ 옆에는 대형 TV가 자리 잡고 있어, 앤트스튜디오의 작품 홍보 영상이 재생되고 있죠. 신규 입사자가 오시면 TV에 웰컴 메시지를 띄워 격렬하게! 환영해 드리고 있어요 ㅎㅎ 출입문은 워크스루 얼굴 인증 시스템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편리함과 보안을 모두 챙겼답니다.       라운지       앤트스튜디오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이 공간이 여러분을 맞이해요. 웹툰 스튜디오답게 연출 참고를 위한 만화책이 벽면 가득 진열돼 있어서, 마치 만화카페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 점심시간엔 팀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신입 구성원이 합류하면 함께 모여 환영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도 쓰여요. 언제나 웃음소리와 대화가 끊이지 않는, 앤트스튜디오의 따뜻한 중심 공간이에요.         라운지 안쪽으로 들어오면, 앤트스튜디오의 자부심이 한 눈에 보여요. 벽에는 앤트스튜디오가 만든 작품들의 캔버스와, 수상한 트로피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우리의 고민과 협업이 녹아 있는, 소중한 기록들이에요.           라운지 한켠엔 커피머신도 비치되어 있어요 ☕️ 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땐,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호로록- 여유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책장 사이엔 이렇게 비밀의 공간이 숨어 있어요. 어떤 공간일까요? 앤트스튜디오에 합류해서, 직접 비밀의 방을 확인해보세요!           회의실       회의실 이름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는데요~! (.…혜린님 안웁니다) 수많은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액션,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역시 로판 명가 앤트스튜디오 답게 ‘로맨스판타지’ 회의실도 빠질 수 없죠. 어디 있냐구요? 바로 이렇게~         로맨스와 판타지 회의실 사이 벽은 살짝 특별해요. 평소엔 벽이 닫혀 있어서 각각 독립된 회의실로 쓰이지만, 필요할 땐 벽을 열고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 타운홀 미팅을 하기도 합니다! 콘텐츠 회사답게 점심시간엔 영화 감상회도 진행돼요. 벽 주변엔 아늑한 쇼파도 놓여 있어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         사무공간           사무공간은 불필요한 장식은 쏙 빼고, 필요한 건 다 갖춘 실용적인 공간이에요. 각자 개인 사물함도 배정되어 있어, 깔끔하게 자기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       랜선 집들이, 즐거우셨나요? ✨   앤트에서는 넓은 공간 구석구석 어디서든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어요.  화면 너머로나마, 앤트스튜디오의 반짝이는 작품들과 팀원들의 열정이 전해졌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작품으로 가득 채워질 앤트스튜디오, 랜선 너머에서도 함께 즐겨주세요 ( ੭ •̀ᴗ•̀) ੭       

25.10.23
레드로 물든 하루, 앤트의 연말시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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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로 물든 하루, 앤트의 연말시상식 이야기

    연말시상식 기획의 시작 – 어떤 하루를 만들고 싶었을까?     !!! 연말 행사 기획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올해 연말은… 대체 어떻게 보내야 하지?”   앤트스튜디오에는 올해부터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 조직문화 TF팀, 유잼기획단이 있습니다. 각 팀에서 한 분씩 모여 더 재미있고, 더 앤트다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던지고, 웃고, 또 진지해지는 팀이죠.   이번 연말을 준비하며 인사팀과 유잼기획단이 함께 그리고 싶었던 그림은 하나였습니다. ‘보는 행사’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하루로 만들자!   올 한 해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서로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도 나누며 웃고 즐거우면서, 연말다운 온기도 남는 하루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2025 앤트스튜디오 연말시상식 Day !   타운홀미팅부터 연말시상식, 전직원 만찬까지 풀코스로 준비된 앤트스튜디오의 송년회를 소개합니다~✨             Dress Code: RED – 앤트의 열정과 애정   올해 연말시상식에서는 앤트스튜디오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드레스코드를 도입해봤습니다. 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힘찬 도약과 열정의 의미를 담아 이번 연말시상식의 드레스코드는 바로 — RED(레드)  포인트 아이템부터 전체 스타일링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개성 있게 표현해주세요! …라고 공지했을 뿐인데요.   드레스코드를 발표하자마자 질문이 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에어슈트 입어도 되나요?” “저 테X에서 주문했는데 혜린님 주문하셨어요? 빨리하세욧” “자, 지금부터 우리는 중세 로판 주인공입니다. 혜린님은 뭐 하실래요? 공작영애? 악녀?”   네… 아찔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뭔가 단단히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연말시상식 현장에 도착했는데요. 드레스코드는 분명 RED였을 뿐인데… 복도는 어느새 런웨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레드를 해석해 등장했고, 복도는 빨간색과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하호호 웃다 보니 “아, 연말이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어요.         회사에서도 연말을 맞아 직원분들 모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특히 이 날, 산타 지원님이 직접 준비한 쿠키를 직원 한 분 한 분께 나눠주셨습니다.  덕분에 연말시상식 Day는 몸도, 마음도, 당도(?)까지 모두 풍요로워진 하루가 되었습니다.         앤트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이번 연말시상식에는 서로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고마워요”, “덕분이에요” 같은 말을 꺼내기엔 괜히 쑥스럽고, 타이밍도 애매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해보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하나하나 적힌 말들이 생각보다 더 따뜻해서, 읽다 보니 괜히 마음이 몽글해지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이 소중한 말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저희 연말 트리에 하나하나 달아두었어요.   따뜻함만으로 끝내면 앤트의 연말이 아니죠. 오전에는 올해를 돌아보는 ‘짤 제출 이벤트’, 일명 짤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팀별로, 개인별로 “이게 바로 나의 2025다” 싶은 각자의 올해의 짤들이 쏟아졌는데요. 과연 영광의 1등 짤은 누구의 것이었을까요?               타운홀 미팅 – 우리가 지나온 시간   행사의 시작은 타운홀 미팅이었습니다~   올해 앤트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성장을 지나왔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   그리고 동시에, 앞으로의 앤트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움직일 때 앤트는 지금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 진지한 이야기가 끝난 직후,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특별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바로바로   ★ 안 마 의 자 ★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우리 앤트 크루들을 위해 라운지에 안마의자가 들어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박수)(박수)                 본격 연말시상식 시작!   타운홀의 진지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한 레크레이션 타임으로 본격적인 연말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사 1주년을 맞아 사무실 곳곳 맞추기와 앤트 크루들의 TMI 맞추기로 진행되었는데요.         예시 문제를 보고 “이건 쉽지!” 하셨다가 “어… 잠깐만요?”를 연발하는 찐 문제들로 현장은 순식간에 치열한 접전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이어지는 타임에는 드디어 연말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앤트 시상식의 전통이 있죠, 상에 맞는 선물은 절대 대충 주지 않는다!       스트레칭 타임에 가장 열심히 스트레칭 하신 올해의 쭉쭉이들께는 육포 세트 올해의 짤에 선정된 팀에게는 짤로 제작한 맞춤 마우스패드 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올해는 길드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길드 활동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가장 많이, 가장 퀄리티 있게, 그리고 가장 꾸준히 활동한 크로키 길드 ‘두들리즘’이 올해의 길드상을 차지했습니다!   너무나 길드활동을 잘해주신 덕분에 길드상 하나로는 너무 아쉬워, 하나를 더 준비했는데요! 1등은 아니지만 퀄리티가 좋아 성장이 기대되는 길드인 내일의 길드 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바로 길드원 한 명도 빠짐없이 제주도 한라산 등반이라는 목표를 완주해낸 ‘정상결정’에게 돌아갔습니다! 모든 길드가 너무 치열하고, 너무 멋지게 활동해주신 덕분에 길드 기념으로 전체 길드 사진을 모은 캘린더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월부터 라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ㅇ,<)           다음으로는 올해 길드, 미니올림픽, 연말시상식 등  조직문화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주신 유잼기획단분들께 유잼상을 시상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MC 역할은 물론 꾸준한 유잼기획단 활동으로 조직문화를 위해 인사팀만큼이나(?) 힘써주신 분들께는 ✨ 특별 유잼상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팀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상, 함께 작품을 만들며 가장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케미상이었습니다. 과연 주인공은…?       바로바로, 오리지널 TF팀! 오리지널 TF는 솔직한 합평과 끊임없는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브레인스토밍’의 진짜 의미를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올해의 천재상, 올해의 신인상, 그리고 대상인 올해의 인물상까지!      많은 훌륭한 앤트인들 중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따뜻한 박수 속에서 수상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훈훈한 시상식의 마지막은, 역시 빠질 수 없는 올해의 패션왕이었습니다.       ★ 수경님 & 지우님 ★   에어슈트를 입고 등장한 지우님과, 직접 머리로 인간 트리를 완성하신 수경님이 당당히 올해의 패션왕으로 선정되셨는데요.   두 분의 위엄을 기리기 위해, 미니 등신대를 제작하여 영원히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모두가 웃고, 박수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2025 앤트스튜디오 연말시상식은 막을 내렸습니다.       전 직원 만찬 – 하루의 마지막!   연말시상식의 대미는 역시 전 직원 만찬이었습니다. 이번 만찬은 팀끼리만 모이거나, 완전 랜덤으로 섞는 방식 대신 팀을 반반씩 나누어 섞어 앉는 좌석 배치로 진행했는데요.   익숙한 얼굴 옆에 살짝 새로운 조합을 더해, 편안함은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의 폭이 넓어지도록 준비했습니다.   처음 기획했던 컨셉처럼, 서로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일부러 ‘팀별 테이블’은 피하고 익숙하지만 새로운 자리로 구성했어요.         우아하게 스테이크를 썰고, 파스타를 먹으며 일 이야기부터 연말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시간.   역시 로판 명가 앤트스튜디오답지 않나요? ✨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성수 한가운데서, 다들 웃고, 이야기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의 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종일 함께 웃고 떠들다 보니 “아, 진짜 연말이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던 마무리였습니다.   . . .   이번 연말시상식 Day는 한 해를 함께 살아낸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었습니다.   타운홀 미팅으로 지난 선택과 고민을 정리하고, 연말시상식으로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축하하고, 전 직원 만찬으로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며 하루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이 하루가, 모두에게 잠시 멈춰서서 올한해를 돌아보고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2025년을 함께 만들어준 모든 앤트 크루분들!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 빛났던 2025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감지하고 선택하며 지금보다 더 멀리 나아가는 앤트스튜디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여서 가능했던 2025년, 그리고 함께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를 향해—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5.12.24
대 출격! 좌충우돌 미니올림픽 현장, "네? 저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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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출격! 좌충우돌 미니올림픽 현장, "네? 저 뛰어요?"

    실내에서 조명을 낮추고, 암막 블라인드와 함께 일하는 우리 앤트스튜디오. 마치 ‘뱀파이어 가족’처럼 어둠 속에서 살아가던 우리가 드디어 햇살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월,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1회 앤트 미니올림픽!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나가서 광합성도 필요하죠. 이번 미니올림픽은 사내 조직문화 TF인 유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앤트스튜디오만의 ‘활기 충전 프로젝트’였습니다.     처음으로 야외 활동을 하는 거라 신난 우리 개미들, 단체 메신저방에서도 미니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PD팀은 야무지게 단체티도 맞췄답니다~! - 귀여운 개미 로고에 그렇지 못한 대사 -         평균연령 20대 후반, 에너지 가득한 젊은 회사답게 게임도, 웃음도, 열정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 — 지금 바로 함께 가보실까요?        . . .       첫 번째 게임은 협동 공튀기기였는데요, 각 팀 간의 단합력 쇼앤프루브를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으나…   무려 스탭팀이 1등 해버린 아주 조작과도 같은 상황이 펼쳐집니다 ^^.. 마치 연습한 것 마냥 다른 팀들 4-5개 할 때 무려 25개로 압도적 1위를 해버린 스탭팀~!                이것이 정상인데 말이죠 ...        스탭팀이 몰래 연습한거 아니냐는 의혹을 가득 안고.. 시작한 다음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였습니다.   여기서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이 없었다는 것을..         스탭팀 : 이게 뭔데요 .. 현철님 : …       그리고 바닥을 기어가는 투혼까지 보여준 작화팀 … 여러분 손목 아껴욧 !!!!!!!!!         다음은 오전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각 팀 팀장님들의 팀장전이 있었는데요! 고깔을 쓰고 팀원에게 공을 가장 먼저 전달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각 팀장님들의 힘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팀장전! 과연 그 결과는?           ??? : 사… 살려줘….  (공 근처에도 못 감)   팀장님들의 철푸덕 쇼를 즐감하면서 맛있고 든든하게 점심식사를 즐겼답니다~!        막간을 이용한 중간중간의 시간에는 빙고 게임을 했는데요, 조금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위해 근 1개월내에 사우나를 다녀온 사람, 혼자 여행을 가본 사람, TV에 나온 적 있는 사람 등 TMI 대축제의 빙고를 진행했습니다.     빙고판을 채우기 위해 스몰톡을 나누며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우리 크루들 ♥               오후 프로그램의 시작은 노래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또 저희는 웹툰 스튜디오 아니겠습니까?   차별화된 ost,  바로바로 애니메이션 ost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팀원이 맞춰야만 나갈 수 있는 탈출 ost의 세계, 컬러팀이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 탈출 못한 사람들을 다함께 관전 중 ))         다음 프로그램은 미니올림픽의 꽃, 릴레이 계주였는데요! 준비도 할 겸, 잠깐 쉬시라고 쉬는 시간을 드렸는데 ..     자체적으로 피구를 하고 있는 우리 크루들.. 도대체 이 넘치는 에너지를 어떻게 숨기고 있던 걸까 ?       정비시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릴레이 계주 !         덱스가 되어버린 수경님..  달리는 폼부터 예사롭지 않죠?         너무나도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막상막하의 미니올림픽!! 마지막 승부를 가르기위해 급 제안으로 현철님(a.k.a 대표님)을 뚫는 팀에게 큰 점수를 주기로 합니다!         문제는 숨겨진 운동 능력자가 많았다는 것인데…      (어쩐지 안쓰러움)  힘내요 현철님...             모든 경기를 마치고 우승한 우승팀은 바로바로 ~~~~         ✨ 컬 러 프 로 덕 션 팀 ✨ 입니다 ~!! (박수)(박수)       나머지 준비한 많은 상들은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과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고, 마지막에는 오늘의 MVP를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했는데요!           정말 아름답게도 열심히 진행해주신 MC분들이 압도적 1등이었다는 결과와… MC분들은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상을 거절하시고 팀원 분들께 공로를 돌리셨습니다.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 . .     즐거움과 감동으로 마무리 된 제 1회 미니올림픽!   미니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고, 진행 내내 혹시 누가 다치진 않을까 긴장도 했었지만!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 덕분에 보는 내내 마음이 든든했고, 감사한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즐거운 순간들, 앞으로도 쌓여갈 우리의 추억은 훨씬 더 많겠죠?     오늘 함께한 웃음과 에너지가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다음 행사에서도 더 신나게, 또 함께해요! ✨          

25.11.27
회사 다녔을 뿐인데, 길드마스터가 되라고 했다.
INSIDE ANT

회사 다녔을 뿐인데, 길드마스터가 되라고 했다.

앤트스튜디오만의 특별한 조직문화 ― “길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앤트스튜디오의 조직문화 활동을 소개할 HR Manager 김혜린입니다. (。•̀ᴗ-)✧    혹시 “길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보통 게임 속에서 파티를 꾸리고, 모험을 함께하는 집단을 뜻하죠.   앤트스튜디오에서는 이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내 동호회를 “길드”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매일 몰입하는 S급 IP 제작이라는 목표를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장치를 만들고자 했거든요.       '길드'를 만들게 된 이유   앤트스튜디오는 S급 IP 제작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하지만 좋은 작품은 책상 앞에서만 나오지 않죠. 때론 동료들과 함께 몰입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얻은 경험이 예기치 못한 인사이트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사내 동호회가 아니라, 회사 생활을 레벨업 시켜주는 시스템, “길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길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길드의 매력은 다양성과 몰입감입니다. 앤트인이라면 누구든 취향에 맞는 길드에 가입하거나, 아예 새로운 길드를 만들어 길드원들과 함께 꾸려 나갈 수 있어요.   등산 길드 : 함께 정상에 오르며 체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워킹 길드 : 퇴근 후 한강을 걸으며 수다와 건강을 챙기는 소셜 산책러 모임 클라이밍 길드 : “땀 뻘뻘, 쇠질 싫어!” 하는 사람도 빠져드는 유잼 운동 스터디 길드 : “의지박약 금지!” 함께 공부하며 성장 욕구를 끌어올리는 자기계발 모임 출판 만화 감상 길드 : 함께 읽고 토론하며 연출력까지 키우는 만화 덕질 모임 만화 창작 길드 : 가볍게 러프 만화 한 편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공유   회사에서 운영비까지 지원하니, 진짜 덕질하듯 마음껏 몰입할 수 있는 장이 열려있습니다.          길드 활동,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번엔, 길드를 운영하고 있는 길드마스터분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까요?  길드마스터 분들께서 각자의 경험을 나눠주셨어요.      Q1. 길드마스터 여러분,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희우 님 : 안녕하세요, 등산 길드 "정상결정"의 길드마스터 이희우입니다.   재원 님 : 안녕하세요, 한강 워킹 길드 "워키토키" 길드마스터 이재원입니다.   재필 님 : 크로키 길드 "두들리즘" 길드마스터이자, 〈영웅, 회귀하다〉 작화 담당 강재필입니다.   예지 님 : 만화 감상 길드 "앤숲" 길드마스터, 연출 콘티 담당 이예지입니다.     Q2. 길드 프로젝트, 처음엔 어떤 느낌이었나요?   재원 님 : 솔직히 처음엔 “동호회? 회사에서 걷자, 등산 가자”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랐어요. ‘사람들이 진짜 즐거워할까?’ 걱정도 많았죠. 그런데 막상 해보니 비누방울 불고, 야경 사진 콘테스트도 하고… 다들 즐겁게 참여해줘서 놀랐습니다.   재필 님 : 저는 되게 반가웠어요. “옳거니, 때가 왔다!” 싶었죠.  다만 크로키가 너무 업무적으로 보이진 않을까 걱정됐는데, 회사가 명분을 주니까 오히려 부담 대신 열정에 불씨가 붙었어요.   희우 님 : '친목과 성장.. 취지는 좋은데 회사에서 장려한다고 친목을 다질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다른 파트의 분들을 실제로 만나고, 회사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면서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졌고, 삶과 일의 만족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예지 님 : 회사에 나름 오래 있으면서 사실 비공식적으로 '샌드위치 백작 모임' 같은 보드게임 모임은 있었어요. 하지만 그 모임은 업무에 도움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막상 만들지는 못했고, 누군가 비슷한 걸 만들어주면 무조건 참여하려 했는데 아무도 안 해서 제가 길드장을 맡게 됐습니다.  원래도 만화 모임에 대한 니즈는 있었거든요. 회사 차원에서 제도가 생기니 확실히 힘이 붙었죠.     Q3. 길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요?    재원 님 : 두 번째로 갔던 노들섬 걷기 활동 때, 내향적인 길드원이 “이 길드 아니었으면 다른 팀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을 때요. 그 순간이 되게 뿌듯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희우 님 : 처음 등산 길드를 만들고 산에 가자고 제안했을 때는 불만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길드원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결국 ✧제주도 원정 등산✧까지 가게 됐어요.  길드원분들과 비행기에 같이 앉아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됩니다.    재필 님 : 저희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점심시간에 크로키를 하는데, 한번은 제가 식사 때문에 늦은 적이 있었거든요. 허겁지겁 달려갔는데 길드원들이 이미 자발적으로 모여 크로키를 하고 있더라고요.이때 “성공했다!” 싶었습니다.  원래 의도했던 것도 고정적으로 시작을 정해서틈틈히 습관적으로 크로키를 하시길 바랐는데, 이게 문화로 자리 잡았구나 하면서 뿌듯했죠.   예지 님 : 원래는 사내에 만화 카페가 있으니까, 내부에서 만화를 보면서 최대한 부담주지 않는게 목적인 길드였는데,  길드원들이 “웹툰 페어 가자, 나가서 웹툰 보자”고 먼저 제안해서 이번 달에 웹툰 페어에 갈 예정이예요.  만화도 나가서 보고 싶다고 하셔서 가끔은 근처 만화카페에 다같이 가서 보고 오기도 하고요.  오히려 제가 독촉을 받는 입장이 된 게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Q4. 길드에서 얻은 경험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재원 님 : 워키토키에서 쌓은 교류가 실제 업무에도 도움이 됐어요.  물론 개인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팀을 옮기신 분이었지만, 적응은 또 다른 문제잖아요?  팀이 바뀐 길드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도, 이미 길드 활동을 통해 다른 팀 사람들과 교류가 쌓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들었을 때 뿌듯했습니다.   희우 님 : 등산 길드는 자주 가기 어렵다 보니 한 달에 한 번 정기 산행을 하고, 평소에는 계단 타기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계단을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이 다음 달 등반할 산을 고르는 방식인데, 은근 재미있습니다. 저는 출근길에 계단을 오르는데, 하루 시작이 달라져요.  아침에 무기력하기 마련인데, 계단을 오르면 정신이 확 깨어나고 숨을 고르며 하루를 시작하니 빠르게 업무 모드로 전환됩니다. 체력이 곧 집중력이라는 걸 실감했죠.   재필 님 : 크로키는 그림 업무와 정말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특히 연출 파트에서는 크로키를 하며 인체의 포즈나 움직임을 연습하다 보니 작화 파트로 작업물이 넘어갈 때 전달력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작화팀 입장에서도 기본기가 단단해지니 작업 효율이 올라가고요.   예지 님 : 평소 읽지 않던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접하다 보니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걸 느껴요.  작품 이해도와 해석력이 높아지고, 기획이나 연출에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제작 파트가 아닌 길드원 분들도 있는데, 이분들은 독자 시선에서 읽고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좋은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업무적으로도 정말 도움이 돼요.     Q5. 길드에 처음 참여하거나 창설을 고민하는 동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재원 님 : 길드를 만들 때 뭔가 거창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좋아하는 활동이면 충분히 길드가 됩니다. “맨날 가야 하는 거 아냐?”, “빠지면 눈치 보이지 않나?” 이런 우려도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훨씬 프리하고 자유롭게 운영돼요.  오히려 회사만 다녔으면 얻을 수 없었던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추억이 쌓이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참여 강추!   희우 님 : 단순히 모임을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활동적이게 되고 외향적이게 되어서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길드 덕분에 더 활발해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재필 님 : 저는 길드를 작은 교류의 연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를 그리는 일은 혼자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여러 파트와 협업이 필수잖아요.  길드를 통해 다른 파트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다 보면, 나중에 협업할 때 큰 힘이 됩니다.   예지 님 : “내가 만들면 아무도 안 오면 어떡하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생각보다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용기 내서 시작해보세요!   . . .     이 모든 것이 결국, S급 IP 제작의 토양이 됩니다.   앤트스튜디오의 길드는 단순한 동호회가 아니라,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레벨업 시켜주는 특별한 퀘스트예요. 여기서 함께 파티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분, 바로 저희가 찾는 미래의 덕질메이트일지도 모릅니다.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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